2016년 1월 4일 주식회사 화인통상은 2016년 새해를 맞아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했습니다.

최승재 사장님께서는 신년사를 통해 "화인통상은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화인가족의 피와 땀으로 일궈낸 회사"라고 말씀하시며, "여러분들이 함께 열심히

하기에 3PL 최고 기업에 오를 수 있었고,  2016년에도 여러분들의 해가

화인통상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 을 당부하셨습니다.

시무식 후에는 힘찬 화이팅으로 마무리 하였으며, 전 직원들이 상호간 덕담과

악수를 나누며  주식회사 화인통상의 2016년 첫 업무를 시작 하였습니다.